짜오프라야 강변은 낮과 밤을 서로 공존하며 살아가는 다양한 개층의 사람들과 그 사람들 속으로 다양한 이방인들이 서로 부딪히며 살아가는 인생의 단막극과 같은 장소로 ... 저 너머 아침사원인 왓 아룬의 도도함이 눈에 띈다. 니콘 FM2 필름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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