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까마이는 이젠 마치 거대한 공룡처럼 길게만 느껴지는데 방콕의 여느 골목과는 확연히 다른 뭔가 알수 없을 느낌의 도로처럼 다가온다. 무수히 많은 다양한 종류의 가게들과 그 고급스러움과 함께 공존하는 소박한 삶을 대표하는 작은 음식점과 카페들...
그 속으로 그냥 아무생각없이 빨려들어갈 듯 힘차게 문을 열고 들어간 스윗 모닝카페..가족들이 운영하는 작은 카페로 화사한 화이트 빛깔로 입구를 치장했으며, 커피와 샐러드 등의 브런치 메뉴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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