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기념탑에서 강변 방향으로 들어서다보면 왠 현대식 건물의 웅잠함에 이게 뭘까 하는데 방콕의 복잡함을 다 가지고 있는 듯한 방콕시청이다. 어딘지 시청이 있기에는 적당하지 않은 듯 어쩌면 적당하다고 해야 하나...방콕시청 광장 건너편 왓 쑤탓 사원 앞에 있는 대형 그네는 과거 힌두교 교인들이 축제 때 사용하다 너무나 많은 인명피해가 생겨서 지금은 그저 바라보는 대형 기념물로 남겨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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