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올드타운에서 혼자 길을 걷는다. 인근의 화려한 여행자 거리와는 너무나 다른 분위기가 난 너무 좋다. 오래전 방콕에 살던 기억에 자주 갔었던 동네라 낯설지는 않다. 사람도 거리도 건물도 그대로인 것 같은데, 나만 더 올드해 버린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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