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논 파아팃 인근의 탐마쌋 대학과 가까운 위치로 오래전부터 젊은 학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카페 골목이다. 학생들이 졸업한 후에도 다시금 옛 추억을 찾으러 자주 들러는 곳으로 인근의 카오산 로드와 비교한다면 정말로 확연히 구분이 되는 곳이다. 주말이면 대부분의 카페는 빈자리를 찾기가 쉽지 않을 정도로 붐비는데 그에 맞추어 매일 저녁 라이브 연주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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