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논 쌈쎈의 다리입구에서 걸어서 15분 정도가면 팔람 8 다리의 고가도로가 보이는 곳에서 우회전하면 높이 32미터의 대형 황금불상(프라 씨 아리야 메뜨리)있는데 이 조금은 가벼운 미소를 지으며 우뚝 쏫아있는 불상이 있는 사원이 바로 "왓 인타라위한" 그냥 줄여서 "왓 인"이라고 부르는 사원이다.
라마 4세인 영화 "왕과 나"의 배경 국왕인 뭉꿋왕에 의해 스리랑카에서 가져온 부처의 사리가 모셔져 있으며, 사원내에는 열반한 고승의 실물과 같은 밀랍인형이 보존되고 있다. 딸랏 테웻(테웻 시장)과 두씻 가든과 병행해서 여행하면 더욱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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