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타운이라고 흔히 부르는 타논 야왈랏에는 온통 중국어로 된 수많은 간판들의 네온사인으로 저녁시간의 화려함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한약상과 금방 그리고 신선한 과일과 무수히 많은 노점상의 먹거리들이 즐비하다.
이중에서도 많은 이들이 찾는 이유 중의 하나는 바로 신선한 해산물 요리를 접하려고 한다. 많은 수의 해산물 요리점이 있지만 골목길 작은 모퉁이에 자리잡고 있는 작은 해산물가게인 Maturos를 방문했다. 중국계 주인이 운영중인 이곳은 주변의 혼잡함은 전혀 찾아볼 수 없는 한산함을 주지만 맛과 가격에서는 꽤 괜찮은 식당이다.
몸에 좋다는 ㅋㅋ 커다란 석회부터 일단 주문하고..
역시나 한산함을 보여주는 식당 내부
해산물 요리 중에 결코 빠질 수 없는 요리인 뿌팟 퐁 커리...자잘한 게살이..
오징어 숯불구이
이것 역시 빠질 수 없겠죠..타이거 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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