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음식이 생각나서, 무작정 비행기 티킷을 끊어 방콕으로 간 적이 솔직히 있었다. 어떨 때는 직접 어설프게 이런저런 재료를 준비해 만들어 먹었던 적이 있는데, 음식의 맛은 언제나 소소였다.
일반적으로 한국인이 좋아하는 태국 음식은 대부분 비슷한 것 같다. 고수라고 하는 “팍치’가 태국 음식의 주재료인데, 이걸 한국인만이 유독 좋아하지 않는 것도 그렇고…
아래 사진에 있는 태국 음식은 지극히 개인적인 기호에 맞는 음식인 것을 미리 밝혀둔다.
팟 타이 (태국식 볶음국수)
팟 끄라파오 무쌉 (돼지고기 바질 덮밥)
까오 만 까이 (닭고기 덮밥)
뿌 팟 퐁 커리 (꽃게 커리 해산물)
꿍 파오 (새우구이)
카이 찌 여우 (태국식 계란 요리)
팍풍 프라이뎅 (모닝글로리 볶음)
쏨땀 타이 (파파야 샐러드)
무 삥 (돼지고기 꼬치)
카오 팟 꿍 (새우 볶음밥)
꾸어이 띠여우 (태국식 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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