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오래된 필름처럼 모든 추억을 다 새겨둘 순 없을까..나 뿐만 아니라 나와 만나서 웃던 사람들 나와 만나서 화내는 사람들 그리고 나와 만나서 사랑을 하던 사람..잃어버린 세월 속 많은 것들이 후회스러울 수도 있겠지만 모든 것들이 다 아픔만 있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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