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남부 푸껫의 작은 어촌에 갔었다. 그냥 평소의 습관처럼 카메라를 가지고 갔었지만 딱히 큰 기대는 하지를 않았다. 여행지로 간 것이 아니라 아는 지인들과 신선한 해산물 특히 랍스터를 직접 구입하러 갔었기 때문이다.
드넓은 바다 한없이 푸른 하늘 그리고 그 곳에서 살아가는 원주민들의 수수한 모습과 천진난만한 어린이들의 물놀이 풍경들이 너무나 아름다워 한동안 아주 오랜 시간 푸른 바다를 넋 놓고 바라다보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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